수면제 없이 잠을 잘 자니 너무 행복해요
  작성자 : 최○○  ,   작성일 : 19-02-20 17:16  ,   조회수 : 111
저는 43세 주부입니다. 처음 갑상선 저하증 진단을 받은 건 12년 전이었고 7년전엔 자가 면역 질환인 ‘루프스’라는 희귀성 난치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복용해야 하는 양약의 알 수는 늘어만 갔고, 아침마다 한숨을 내쉬며 약을 삼켰습니다.
4년 넘게 복용한 수면제는 두 알로 늘어만 갔고,결국 항 우울 제를 복용하는 힘든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친구의 소개로 하한출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 한방치료도 해본 적도 없고 크게 신뢰하지도 않았지만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한번 가보기나 하자 마음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한의원에 가서 체질검사를 마친 저에게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선생님은 몇 년째 복용 중이던 모든 양약을 다 끊고 선생님의 처방에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양약을 끊으라는 말에 혼란스러웠지만 자신을 믿고 따라오면 완치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의 확신에 찬 목소리는 제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조심스러웠던 저는 집에 돌아와 남편과 함게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너무 겁이 났지요. 10년을 넘게 먹어온  약을 안 먹고도 나을 수 있을까?
저희 부부는 힘든 결정을 위해 다음날 함께 원장님을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원장님의 매우 편안하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본 순간 남편과 저는 믿음과 신뢰가 느껴졌고,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치료를 시작하고 사흘을 잠 한숨 자지 못하면서도 맘속에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나흘째 만에 드디어 두 시간을 잤습니다. 다음날은 세시간,
그 다음날은 네시간 점점 수면시간이 늘어났고 열흘째에는 다섯 시간 정도 안정적인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늘 무기력하고 머리가 무겁고 피곤에 찌들려 있던 제가 아니었습니다.
제 체질에 맞게 식단을 바꾸고 생활 하니보름 뒤부터는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들을 정도로 활기차졌습니다. 운동을 하고 나서는 제 체질에 맞는 냉탕 목욕도 잊지 않았죠.
치료 시작 한 달이 지났을때에는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예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거무죽죽했던 피부도 화사해지고 푸석푸석 부었던 얼굴이 제 모습으로 돌아오니 화장이 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렇게 모처럼 화장을 하니 행복했습니다.

저의 치료는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이제 겨우 두 달이 채 안되었지만 체력도 많이 좋아졌고,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체질에 맞는 음식만 먹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육고기랑 아이스크림을 아주 가끔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달라고 원장님께 투정도 부려봅니다.

저에게 이렇게 활기찬 모습을 되찾게 해주신 하한출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네요.
하한출 원장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저처럼 절망에 빠진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넘치는 사랑으로 제 곁을 묵묵히 지켜준 울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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