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8체질별 건강한 학습법
  작성자 : JS○○  ,   작성일 : 16-08-18 17:59  ,   조회수 : 1,094

체질 맞는 음식·환경이 '핵심'

 

Q : 중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아이가 활달한 성격이어서 그런지 도무지 공부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공부 잘하는 법은 따로 있을까요.

 

A : 사람의 혈액형이 다르듯이 체질도 8가지로 나뉘며 각각 다른 성질을 가진다. 8가지 체질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 또한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녀가 태양인-금양체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학습 능률을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자. 

 

적합한 섭생이 가장 중요 

주위 컬러도 아이에 맞게

 

가장 먼저 우선돼야 할 것은 음식이다. 이 체질은 다른 체질에 비해 소화시키는 효소인 쓸개즙이 아주 적게 분비되므로 소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런데 우유, 요구르트 등의 동물단백질을 먹으면 몸이 부담을 느끼고 섭취한 단백질이 뇌를 공격해 뇌세포를 급격히 파괴한다. 그로 인해 학습 능력은 떨어지고 뇌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 또한 원활히 분비되지 못하게 된다. 고기를 먹어서는 안되는 초식 동물인 소에게 고기를 먹이면 소의 뇌세포가 급속히 파괴돼 결국 광우병에 걸려 사망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러므로 태양인-금양체질은 동물단백질을 절제해야 뇌세포가 활발히 작동해 학업 성적도 올라가고 성장도 순조롭다. 또한 몸에 열이 많은 태양인은 겨울에 자라는 시원한 보리차를 마시면 열이 내려가면서 맑은 두뇌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체질에 이로운 색으로 아이의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다. 


컬러테라피는 '컬러'와 '테라피'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와 의학에 활용해 삶의 활력을 키우는 정신적인 요법이다. 자신의 체질에 맞는 컬러를 이용한다면 치료 효과는 더 효과적일 것이다. 가령 태양인에게는 푸른색 계통이 성장과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므로 벽지나 학용품, 공부방 커튼 등을 푸른색으로 바꿔주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태양인에 관한 내용이고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모든 8체질별로 다른 섭생과 색이 있기에 전문 한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건강한 학습법을 실천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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