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알레르기성 비염, 8체질의학으로 좋은 성과 기대
  작성자 : JS○○  ,   작성일 : 16-08-18 18:01  ,   조회수 : 1,147

낮 시간이 길어지고 햇살은 따뜻해졌다. 꽃은 하나 둘 피고 회색의 콘크리트 벽은 색색깔 옷을 입는다. 봄은 이렇게 한층 우리 앞에 다가왔고, 만개한 벚꽃처럼 잠자고 있던 비염 또한 겨울잠에서 깨어났다.


특정 계절(봄, 가을 환절기)이나 혹은 1년 내내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 콧물, 코막힘 증상으로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밤에 잘 때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거나, 공부할 때 머리에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증상을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는데, 현대의학의 이비인후과 치료로는 잘 낫지 않는 난치성 질병에 속한다. 왜냐하면 알레르기성 체질을 정상 체질로 개선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8체질의학에서는 알레르기성 체질을 정상 체질로 바꾸어주는 탁월한 치료법이 있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면 천식이나 축농증, 중이염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초기에 치료해야 한다. 축농증도 최근에는 수술 없이 체질 의학으로 치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요즘 학생들 3명 중 1명꼴로 비염이 있다고 조사되었다. 비염이 있으면 앞서 언급한 증상들로 고생할 뿐 아니라, 특히 학생들에게는 공부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부산 해운대구 제세한의원 하한출 원장은 "비염 치료를 위해 방문하는 학생들에게 성적을 물어보면 반에서 중간 이상의 성적이 나오는 학생들이 거의 없었다"면서 "비염이 치료 되어야 전국의 경쟁자들과 동등한 여건에서 겨루어 수능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가 있지 않겠는가!"라며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비염은 어떤 체질에서 잘 나타날까?


하 원장은 "사람의 혈액형이 4가지로 다르듯 체질 또한 사람마다 8가지로 다르다"면서 "비염은 주로 태양인-금양ㆍ금음체질이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여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비염 증상이 나타나면 위의 음식을 조절하고, 태양인 비염 치료의 대표적 처방인 태양인백모근탕을 처방 받아 적극적인 치료를 해준다면 3개월에서 6개월 사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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