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환절기 어린이감기
  작성자 : JS○○  ,   작성일 : 16-08-18 18:01  ,   조회수 : 1,067

2016.04.19 부산일보 게재

 

따뜻한 낮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봄나들이 나오는 가족들이 하나 둘 늘어나는 요즘은 큰 일교차로 인해 감기 환자가 늘어나는 계절이다. 특히 면역력이 부족한 아이의 경우 이러한 환절기 감기는 지나칠 수 없는 질병이다. 신학기가 시작되고 난 뒤 어린이집을 가면 안 걸리던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도 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단순히 많은 어린이들이 모여서 생활하기 때문에 감기를 옮아 왔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태양인 체질의 어린이가 평소 집에서 잘 안먹던 우유를 어린이집에서 우유급식을 통해 우유 먹는 양이 늘어나게 되면, 체질에 맞지 않아 면역 기능과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다. 원인을 모른 채 방학 동안 어린이집에 한두 달 안 보내다가 다시 신학기가 되어 어린이집을 보내면 또다시 감기에 걸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감기에 쉽게 걸리는가 보다'라고만 치부해서는 안된다. 


태양인 체질은 우유를 포함하여 육고기, 요구르트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면 해롭다. 왜냐하면 이 체질은 다른 체질에 비해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를 소화시키는 효소인 쓸개즙이 적게 분비되므로 이것을 먹으면 소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등의 동물성 단백질을 먹으면 몸이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로 인해 어린이는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감기에 쉽게 노출 될 수 밖에 없다. 


제세한의원 하한출 대표 원장은 "우리 아이가 태양인이라고 판단된다면 당장 우유와 육고기 섭취를 금지하고 면역력을 길러주는 한약을 복용하여 잘 낫지 않을 것만 같던 감기를 치료하고 다시 건강하게 친구들과 뛰어 놀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원장은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태양인 체질에 관해서고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 모든 8체질 별로 다른 섭생과 치료가 있기에 한의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체질 판별 후 아이를 치료하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디지털미디어국 news@busan.com / 도움말 = 제세한의원 하한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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