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알레르기성비염 8체질 맞춤치료를
  작성자 : JS○○  ,   작성일 : 16-08-18 18:02  ,   조회수 : 1,024

길섶의 이름 모를 땅꼬마 꽃을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봄이 왔지만 잠자고 있던 알레르기성 비염 또한 같이 찾아온다. 특정 계절(봄·가을 환절기)이나 1년 내내 아침에 일어나면 재채기, 콧물,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는 현상을 알레르기성 비염이라 한다. 밤에 잘 때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고, 공부할 때 머리가 아파 집중을 못하는 현상 또한 이 증상 중 하나이다.


이 질환은 기존 이비인후과 치료로는 잘 낫지 않는다. 알레르기성 체질을 정상 체질로 바꿔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단순히 콧물이 난다고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여 멈추게 하는 것이 비염 치료가 아니다. 근본부터 바꿔야 하는 일이기에 계속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8체질 의학으로 알레르기성 체질을 정상 체질로 확실하게 바꾸는 치료법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제대로 치료하지 못하고 방치하면 천식이나 축농증, 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초기에 잡아야 한다. 


요즘 학생들은 3명 중 1명꼴로 비염이 있다고 조사됐다. 비염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집중력과 암기력이 현저히 떨어져 공부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비염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찾는 학생들 중 중간 이상의 성적이 나오는 학생들은 거의 없었다. 집중해도 모자랄 판에 코로 인한 두통과 콧물 탓에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제대로 공부가 되겠는가. 


8체질 의학으로서의 치료란 사람마다 다른 8가지의 체질을 진단하여 각자의 인체에 맞는 섭생법을 통해 자신의 몸을 최적화된 상태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사람마다 오장육부의 해부학적 실제 크기가 각각 다르고 그 크기 여하에 따라 기능에도 차이가 있다. 이렇게 다른 조건의 몸에 똑같은 음식을 먹었을 경우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을 것이며 이는 받아드릴 수 있는 그릇이 각기 다르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을 오랜 세월 동안 먹은 결과 인체 내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질병으로 이어진다. 비염 또한 그러한 원리다. 모든 사람이 비염에 걸리지 않듯 이러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맞지 않은 섭생을 오랫동안 했기에 이러한 질병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면 비염은 어느 체질에서 잘 올까. 주로 태양인(금양·금음체질)이 육고기, 우유, 요구르트 등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여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염 증상이 나타나면 위의 음식을 중단하고 태양인 비염 치료의 대표적 처방인 태양인백모근탕을 처방받아 적극적인 치료를 해줘야 한다. 치료기간은 보통 3개월에서 심한 경우 6개월까지 걸리기도 한다. 다행히 비염은 한 번 나으면 재발하는 경우는 잘 없다.


이 치료의 경우 태양인에 한한 치료법이고 체질 별로 다른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한의원에서 정확한 체질 판별 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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